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찬 케이지 (문단 편집) ==== 복귀 그리고 ECW의 기둥이 되다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ii,_Christian_campe%C3%B3n_de_ECW.jpg]] 2009년 2월 WWE의 ECW 브랜드에 선역으로 컴백했다.[* 처음에 그가 ECW에 컴백할 적에만 하더라도 TNA에서도 검증이 된 예비 메인이벤터를 겨우 ECW 같은 브랜드로 컴백시키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결국 ECW에서 챔피언으로 군림했던 기간이 커리어 최전성기였다. 물론 2011년에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하긴 했지만 겨우 2일만에 랜디오턴에게 뺏기고 랜디오턴과의 대립기간동안 매번 처절하게 털리고 ~~잠깐 눈물좀 닦고~~ 그 이후로는 미드카터로 내려가고 부상으로 잦은 공백기를 가지다가 은퇴한 걸 생각하면..] 머니 인 더 뱅크 퀄러파잉 배틀로얄에서 우승해 레슬매니아 25에 출전하면서 PPV 복귀전을 치렀고 이후 잭 스웨거와 대립해 [[WWE 백 래쉬(2009)]]에서 그를 격파하고 [[ECW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러면서 [[WWE 저지먼트 데이(2009)]]의 리매치에서도 방어에 성공했다. 하지만 [[WWE 익스트림 룰즈(2009)]]에서 전 챔피언 잭 스웨거, 타미 드리머와의 트리플 쓰렛 익스트림 룰즈 매치에서 자신의 선수 생명을 걸고 각성한[* 약 6개월 전, ECW 링 세그먼트 때 선수 계약 마지막 날인 익스트림 룰즈까지 [[ECW 챔피언]]에 등극하지 못하면 은퇴하겠다고 스스로 선언하며 타미 드리머는 자신을 극단으로 몰고 있었다. 이후 크리스찬은 타미 드리머와 몇번 싱글 매치를 가지며 선의의 경쟁을 했다.] 타미 드리머에게 타이틀을 내줬다. 두 달 후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09)]]에서 타미 드리머를 꺾고 ECW 타이틀을 탈환한 크리스찬은 2010년 2월의 마지막 ECW 위클리쇼에서 이지키엘 잭슨에게 타이틀을 넘겨주기 전까지 ECW 브랜드의 최장기간 챔피언으로 군림했다. 그 기간 동안 [[셸턴 벤자민]], [[윌리엄 리갈]]과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등의 선수들과 ECW 챔피언십을 두고 치열한 대립을 벌였고 [[제이크 헤이거|잭 스웨거]], [[이지키엘 잭슨]], [[요시 타츠]], [[잭 라이더]], [[셰이머스]] 등 유망주 양성소에 가까웠던 ECW의 간판으로 활약, 신인들을 상대로 중박 이상의 경기들을 만들어내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ECW가 폐지된 이후엔 RAW로 이적했다. 칼리토를 상대로 승리해 [[WWE 레슬매니아 XXVI]]의 [[머니 인 더 뱅크]] 매치에 참가하거나, [[NXT]]에서 히스 슬레이터를 가르치다가 [[WWE 스맥다운|스맥다운]]으로 이적했으나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TNA에 다녀온 뒤로 크리스찬의 등장씬이 손 키스에서 주변 둘러보기로 바뀌면서 허전해지고, 2009년까지 입었던 그만의 화려한 트레이닝 복은 간간히 티셔츠로 대체되더니 2010년부터는 아예 트레이닝 복을 입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나마 2011년부터 그만의 티셔츠가 여러 개 나오면서 나름 여러 가지 옷을 입고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